사용후기(라벨톡)

[사용후기] 이래두 되나요?

작성자 : cis***** / 작성일 : 2019. 5. 24. 오후 8:35:25 /
아이라벨 4종을 주문하고 급히 사용해야 해서 택배를 기다릴 시간이 없어 아이라벨에 전화를 해서 방문 수령하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직원이 주문한 4종을 미리 준비해놓겠다고 해, 가산디지탈단지에 있는 아이라벨 회사를 방문했다.
주문한 라벨지를 찾으러 왔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주문한 4종 라벨지를 직원이 부지런히 찾아서 포장을 해쥐서 집으로 가지고 왔다.
집에서 포장을 열어보니, 라벨지 1종이 다른 게 들어있어서 아이라벨에 전화를 했다.
직원이 연신 죄송하다면서 오늘 바로 택배를 보내겠다고 한다.
종류가 다른 라벨지는 택배 기사편에 반품을 하란다...
다음날 아침 반품 받으러 택배기사가 왔다.
반품할 물건만 찾아가고 새로 도착할 라벨지는 오후에 가져다 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 택배는 도착을 안한다...
라벨지 사용이 급해서 가산디지탈단지까지 찾아가서 수령한 라벨지가 잘못 됐으면 신경을 써서 챙겨야 하고 택배 보낸 다음날 보낸 라벨지는 잘 받았냐는 전화 한 통이 아쉽다...
택배가 도착하길 저녁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이라벨로 전화를 했다...
'지금은 업무시간이 아니라서 통회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