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제작해놓은 라인 간판 내용이 바꿔었는데 다시 만들기엔 비용도 크고.. 하나하나 화이트로 지우고 쓰기도 힘들고
종이 인쇄해서 오려서 테이프로 일일이 붙이기도 힘들고....
아 어떡하지.... 하다가 생각난 아이라벨 ..ㅎㅎ
한번 사용해본적이 있어서 바로 인터넷에서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레이져프린트로 인쇄 바로바로 떼어 붙이니 끝 ㅎㅎ 정말 일이 빨리 끝났습니다. ㅎㅎ
조금 많이 구매해서 남은것도 있지만 이사이즈는 우편물 주소로 쓰기 딱좋은 사이즈라 남겨놓고 쓸려고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