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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이 남긴 마지막 전화 메세지가 가슴을 미어지게 합니다. 대학입학을 압둔 젊은 청춘들, 졸업의 기쁨을 같이 하려 했던 사람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바쁘게 성실하게 살던 사람들. 그들은 이제 한순간에 참담한 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온 국민이 대구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야 할 때 입니다. ![]() 다음과 같은 마일리지 성금제도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 적립된 성금은 행사 기간 이후 방송3사 등 공신력있는 사회 단체에 기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는 매일매일의 누적된 합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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